뉴스의 긍정적 전통 가치인 신뢰감을 회복하고 이를 저해하는 과도한 광고를 효과적으로 재 배치 설계하며, 뉴스읽기에 대한 사용경험을 극대화 하여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머무르며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배려 하였습니다.
뉴스에 최적화된 그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마치 실제 신문과 같은 일관되고 정돈되고 신뢰감이 느껴지는 사용경험을 제공합니다. 뉴스의 중요도에 따라 그루핑된 세심한 배치는 한국일보가 지향하는 언론사로서 주창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