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브레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2개 작품 본상 수상

 

U+아이돌라이브, U+프로야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해외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의 영예

UX 컨설팅 및 디자인 전문기업 (주)라이트브레인(대표 황기석, www.rightbrain.co.kr)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LG유플러스와 라이트브레인이 함께 기획 디자인한 U+아이돌라이브와 U+프로야구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Entertainment APP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U+아이돌라이브는 국내 최초 K-POP 아이돌 직캠 전문 앱으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 놓친 영상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아이돌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핵심 서비스로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U+프로야구는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선택해 즐기는 프로야구 중계서비스로 그 디자인과 사용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 1월에 열린 ‘2018 &Award(앤어워드)’에서 Digital Media & Service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19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으로 해외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통신사들의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U+프로야구는 최고수준의 완성도 있는 서비스로 5G시대를 맞아 최고속, 저지연 데이터 전송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 8K 화질로 서비스 중이다.
5G로 새로워진 U+프로야구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고객이 마음대로 돌려보며 시청하는 ‘홈 밀착영상’ 기능이 추가되어 서비스 중이며 ‘야구 콘텐츠 허브’의 역할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작 안내] 
U+아이돌라이브 : https://www.red-dot.org/ko/project/u-idol-live-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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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 https://www.red-dot.org/ko/project/u-5g-professional-baseball-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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