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브레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 수상

최고의 프로야구 중계서비스 U+프로야구,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지난 2018 &어워드 디지털미디어 부분에서도 그랑프리 영예

UX 컨설팅 및 디자인 전문기업 (주)라이트브레인(대표 황기석, www.rightbrain.co.kr) 지난달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9’ 행사에서 LG유플러스와 라이트브레인이 함께 기획 디자인한 LG U+프로야구가 커뮤니케이션부문 Entertainment APP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우수한 디자인을 보증하는 세계적인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U+프로야구는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선택해 즐기는 프로야구 중계서비스로 그 디자인과 사용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 1월에 열린 ‘2018 &Award(앤어워드)’에서 Digital Media & Service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바 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는 2019년 프로야구시즌 5G로 진화된 U+프로야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통신사들의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바 있는 U+프로야구는 최고수준의 완성도 있는 서비스로 5G시대를 맞아 최고속, 저지연 데이터 전송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5G로 새로워진 U+프로야구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고객이 마음대로 돌려보며 시청하는 ‘홈 밀착영상’ 기능이 추가됐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라이트브레인 최길수 PM은 ‘프로야구팬들에게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를 재현하려는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LG유플러스가 독점 제작하는 실시간 경기 콘텐츠와 기존 방송사 중계 영상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프로젝트 담당이자 한 명의 야구팬으로서 최상의 야구 시청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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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작 확인 :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258637-utv-professional-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