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모니터에서 잠시 눈을 떼고,
서로에게 눈을 맞추고,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내어줍니다.
저녁 먹고 오는 길 꺾어온 소담한 들꽃
하늘, 산, 바람 그리고 풍경소리
한웅큼 덜어내고…
다시 또 시작!
라이트브레인, 화이팅!
– 2015년 8월 31일 ~ 9월 1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모니터에서 잠시 눈을 떼고,
서로에게 눈을 맞추고,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내어줍니다.
저녁 먹고 오는 길 꺾어온 소담한 들꽃
하늘, 산, 바람 그리고 풍경소리
한웅큼 덜어내고…
다시 또 시작!
라이트브레인, 화이팅!
– 2015년 8월 31일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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