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Design for User”라는 기치아래, “도전, 가치, 헌신”을 통해 하나가 된 2011 RightBrain Workshop!
지난 7월 15일 ~ 16일, 라이트브레인은 가평으로 2011년 하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현재 사내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치하자”문구를 새긴 단체 티셔츠를 입고 라이트브레인만의 단합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사진을 통해 1박2일간의 라이트브레인 워크샵의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15일, 점심식사를 하고 서둘러 출발하여 가평에 도착하니 오후 2시!
도착 기념으로 사진 한 방 찍어야겠죠? 비록 비가 내렸지만 사진 속의 표정들은 모두 들떠 보이네요~!
첫 번째로 진행된 행사는 라이트브레인의 승부욕을 볼 수 있었던 명랑운동회!
헌신, 도전, 가치, 혁신 4개조로 나뉘어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주셨지만 등수를 매기는 것이 운동회의 묘미겠죠?
결과는…도전팀이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다음은 열심히 일한 스마트플레이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
첫 번째 상으로는 “Early Bird” 즉, 2011년 가장 지각이 적은 지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자는 권신애, 김동준, 정방글, 이현정, 황성혜, 문수진 직원입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한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두 번째 시상식은 “베스트새내기”입니다. 입사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퍼포먼스, 성장성, 로열티 등 현재까지의 성과와 향후 성장가능성을 평가하였습니다. 라이트브레인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 할 유망주로 이윤선, 김하식 직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3년 및 5년 장기근속을 기록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장기근속 5년 상에는 문지숙 직원이, 3년 근속상에는 정방글, 정경수, 박교상, 김명일 직원이 수상하였습니다. 마지막 시상인 공로상에는 노주환 수석(Valuable Design Lab)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라이트브레인의 발전을 위한 토론시간! 황기석 대표님의 회사비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후 팀별로 “도전, 가치, 헌신”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 후에는 각 팀의 대표가 나와 결과를 발표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오후 일정이 끝나고 잠깐의 브레이크타임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외 바비큐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동안 바쁜 일정을 끝내고 먹는 바비큐는 당연 꿀맛이었습니다. 술 한잔 마시며 흥겨운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열정을 불태운 라이트브레인 직원들!
다음날, 피곤하지만 여름 스포츠를 포기할 순 없겠죠?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수상레저를 즐겼답니다!
수상스포츠를 끝으로 2011 라이트브레인 워크샵 일정이 마무리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기념사진 한 방!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던 2011 RightBrain Summer Workshop!
다음 워크샵 때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찾아뵙겠습니다~!